[NOT HAPPENING] Cho Gue-sung

cyaninternetdog · Jun 29, 2023

The club shop better be ready for the international Che Gue-sung shirt orders. South Koreans are very supportive of their overseas sports stars.

UEA_Hornet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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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believe after he's said that about us anyone would welcome him here. I didn't even know there were Korean words for tinpot and Luton's shadow.

Hogg-DEENEY!!!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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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for you to say!

fuzzy73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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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공격적인 부분을 not filtered out but I can’t call someone a ****?

hornetboy1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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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mate, who can read this? I've translated it for you.

WillisWasTheWorst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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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ll in foreign.

Steve Leo Beleck · Jun 29, 2023

cyaninternetdog said: ↑

The club shop better be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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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club though?

Heidar · Jun 29, 2023

Ah, I get it now, thanks.

It simply says "wages".

westbridgfordhornet · Jun 29, 2023

Fake interview account. Can't see any mention of Tom Ince or the upcoming cup tie with Stevenage Borough, in Herts' biggest game for decades, getting a mention either. Inconceivable that Cho wouldn't mention either.

I Blame Pozzo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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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tood with the clear toned lyre in his hands near the postern door,and he was divided in mind whether he should slip out from the hall and sit down by the well built altar of great Zeus,the God of the court,on which Laertes and Odysseus had burned many thighs of oxen,or whether he should rush forward and clasp the knees of Odysseus in prayer".

Seems reasonable.

cyaninternetdog · Jun 29, 2023

Steve Leo Beleck said: ↑

Which club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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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fully us!!!

Goldenorn · Jun 29, 2023

Been told this is all media talk, no bid submitted from us or solid talks held

SkylaRose · Jun 29, 2023

Markoa$ said: ↑

Here it is: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규성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4-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고, FA컵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조규성은 이날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리그에서 상황이 좋지 않아 FA컵은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했는데 대승을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쉽다. 찬스가 너무 많았다. 공격수로서 살렸어야 했지만, 급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규성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따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이틀 후 경기가 또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뛰었냐’고 다그치셨다. 골을 더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수 조규성이 바라볼 때는 어떨까?

조규성은 “공격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 전방 압박을 선호한다. 광주와의 리그 경기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무대의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갈망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표팀 소집 이후 더 느꼈다. 하지만, 축구는 공중볼 상황은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규성에게 유럽 진출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월드컵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후회는 없을까? 조규성은 “1도 없다. 농담으로 ‘갔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개의치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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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an Jin-hyuk, Cho Kyu-sung mentioned the behind-the-scenes story with coach Dan Petrescu.

Jeonbuk Hyundai beat Gwangju FC 4-0 in the quarterfinals of the 2023 Hana One Q FA Cup at Jeonju World Cup Stadium at 7 p.m. on the 28th.

Jeonbuk won its first victory under Coach Dan Petrescu's system with a victory on the day and secured a ticket to the semifinals of the FA Cup.

Cho Kyu-sung scored two goals, including a penalty kick, leading Jeonbuk to advance to the semifinals of the FA Cup.

Cho Kyu-sung said in a press conference after the match, "I asked for a good performance in the FA Cup because the situation was not good in the league, but I feel good because I can win a great victory."

"I feel so sad. There were too many chances. I should have saved him as an attacker, but I think I was in a hurry. I'm disappointed in myself, but I think it's a process."

Cho Kyu-sung and Petrescu were also spotted having separate conversations after the match. Regarding this, he said, "There is another game in two days, why did you play so much?" I want to score more goals."

Petrescu is famous for his aggressive football. What about when striker Cho Kyu-sung looks at it?

Cho said, "He likes aggressive parts. Prefer forward compression. The league match against Gwangju was not hand-to-hand. The players are also learning what kind of soccer they play."

Cho Kyu-sung is known to have a love call for the European stage after his performance in the World Cup, and he said, "I have a longing. I want to show good performance in Jeonbuk before I have a chance to challenge," he expressed his desire.

"I think aerial ball competition is an advantage, but I think we need to strengthen it. I felt more after the national team call-up. However, soccer is not in the air. I think it's not enough yet."

It is not that Cho Kyu-sung did not have a chance to advance to Europe. There have been many love calls in the winter transfer market since the World Cup, but they have not been made.

Any regrets? Cho said,"There is no such thing as a 1. Jokingly, he says, "I would not have succeeded if I had gone." I was not in a good condition," he said.

SkylaRose · Jun 29, 2023

Goldenorn said: ↑

Been told this is all media talk, no bid submitted from us or solid talks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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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ford do business properly.

YellowKicks · Jun 29, 2023

Goldenorn said: ↑

Been told this is all media talk, no bid submitted from us or solid talks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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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gutting. Anything solid in terms of incomings?

Goldenorn · Jun 29, 2023

YellowKicks said: ↑

That's gutting. Anything solid in terms of inco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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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nly hope is that it’s because he’s still been playing and that we’ll ramp up our interest in July, but not sure.

only thing I know for sure is that styles is still one they’re looking to seal soon

RMT79 · Jun 29, 2023

Goldenorn said: ↑

My only hope is that it’s because he’s still been playing and that we’ll ramp up our interest in July, but not sure.

only thing I know for sure is that styles is still one they’re looking to sea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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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hope they are working on 5 or 6 more

Any news on Sarr leaving .... doesn't appear he has many suitors

Goldenorn · Jun 29, 2023

RMT79 said: ↑

Lets hope they are working on 5 or 6 more

Any news on Sarr leaving .... doesn't appear he has many su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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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only hope!

I have a feeling Sarr will end up at Udinese for an undisclosed fee.

davisp2 · Jun 29, 2023

Goldenorn said: ↑

Been told this is all media talk, no bid submitted from us or solid talks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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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aware of any solid discussions or bids at the moment

Goldenorn · Jun 29, 2023

davisp2 said: ↑

Are you aware of any solid discussions or bids at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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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Styles that I’m aware of

The undeniable truth · Jun 29, 2023

davisp2 said: ↑

Are you aware of any solid discussions or bids at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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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heard from anyone whether there have been any solid discussions or bids at the moment ?

Markoa$ · Jun 29, 2023

Goldenorn said: ↑

Been told this is all media talk, no bid submitted from us or solid talks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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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ed it. Was obvious that was the case after all the initial hype died down.

Happy bunny · Jun 29, 2023

WillisWasTheWorst said: ↑

That’s all in fo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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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not what Cho says

WillisWasTheWorst · Jun 29, 2023

westbridgfordhornet said: ↑

Fake interview account. Can't see any mention of Tom Ince or the upcoming cup tie with Stevenage Borough, in Herts' biggest game for decades, getting a mention either. Inconceivable that Cho wouldn't mention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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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old traditionalist.

miked2006 · Jun 29, 2023

Is this over yet? Has Cho Gue Sung?

Jumbolina · Jun 29, 2023

Goldenorn said: ↑

Been told this is all media talk, no bid submitted from us or solid talks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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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reality people - this is the club Pozzo has destroyed financially. Ince and Livermore is the limit.

westbridgfordhornet · Jun 29, 2023

WillisWasTheWorst said: ↑

You old traditi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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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 banged to rights Willis! Perhaps we could draw Accrington Stanley in the next round if we can get past Borough!!

wfc4ever · Jun 29, 2023

Happy bunny said: ↑

That's not what Cho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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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fact some media reports said other bigger clubs were interested and he himself talked about looking for a certain club.

YellowKicks · Jul 3, 2023

No idea if we're still in for him, but Jeonbuk have recalled one striker (Joon H0-Lee) and promoted another to the first team (Jin-Young Sung) with a view to replacing Cho.

Crezzy95 · Jul 3, 2023

YellowKicks said: ↑

No idea if we're still in for him, but Jeonbuk have recalled one striker (Joon H0-Lee) and promoted another to the first team (Jin-Young Sung) with a view to replaci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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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like theirs a few others interested in him so he'll definitely be leaving, just not sure if he'll be coming here.

Stuey · Jul 3, 2023

Here's Joenbuk's manager Dan Petrescu upon hearing the news that Cho could be leaving:

The undeniable truth · Jul 3, 2023

Stuey said: ↑

Here's Joenbuk's manager Dan Petrescu upon hearing the news that Cho could be l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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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that's me ! "The Truth is out there".

IRB · Jul 3, 2023

Agent Mulder has gone deep cover to investigate Watford’s transfer dealings

Amersham CC · Jul 3, 2023

Jumbolina said: ↑

Back to reality people - this is the club Pozzo has destroyed financially. Ince and Livermore is the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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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ined financially - lol - stadium to be proud of, fantastic facilities and debt free at the end of the season. Yes drained financially is an accurate summary. Lol!

NathWFC · Jul 3, 2023

Amersham CC said: ↑

Drained financially - lol - stadium to be proud of, fantastic facilities and debt free at the end of the season. Yes drained financially is an accurate summary.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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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a straw for your Kool 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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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HAPPENING] Cho Gu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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